역삼1, 추석맞이 명절음식으로 따뜻한 온기 나눔

- 7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150여 가구 대상으로 250만 원 상당 밑반찬 전달 -
- 추석 맞아 160만 원 상당의 모듬전, 과일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역삼1동이 지난 14일 역삼1동보장협의체와 함께 든든한 한 끼, 반찬으로 이어지는 안부 한 상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취약계층 40가구에 추석맞이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지난 7월부터 추진 중인 든든한 한 끼, 반찬으로 이어지는 안부 한 상은 고시원,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5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전달하는 동 특화사업이다.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전달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도와 건강증진과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은 올 추석을 앞두고, 역삼1동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능인종합사회복지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조리한 모듬전과 과일 등 160만원 상당의 명절음식을 준비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723일에는 23가구에 60kg 열무김치를, 819일에는 22가구에 80kg 배추 포기김치를 전달하여 무더위에 지친 홀몸어르신과 중장년 1인가구에 여름김치를 지원함으로써 큰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송창웅 역삼1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넉넉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듬전과 과일을 준비했다특히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과일 등을 후원하고,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조리장소 협조로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 석물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계속해서 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육영 역삼1동장은 "·관이 하나 되어 준비한 이번 추석맞이 전부치기 행사는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식생활 안정을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