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추석 명절 맞아 21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 9월 21일 세곡동 주민센터 앞마당서 상주시 농특산물 판매부스 및 먹거리장터 운영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이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세곡동의 자매결연지인 경북 상주시 동성동에서 생산한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뛰어난 육질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한 상주의 특산물 ‘명실상감한우’를 비롯해 곶감, 햅쌀, 과일, 표고버섯, 참기름 등이 마련된다.
세곡동 새마을부녀회도 함께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부녀회는 모시송편, 녹두전, 야채전, 김치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장터를 운영한다. 장터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공동체 사업 기금으로 뜻깊게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곡동은 2007년 상주시 동성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운영하며 도·농 상생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효섭 세곡동장은 “19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직거래장터는 구민들이 산지의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추석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풍성하고 넉넉하게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