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시력 지원나선다

- 다비치안경과 업무협약 통해 민원복지 창구용 돋보기 세트 기증받아 -

- 10월부터 취약계층 발굴11~12월 시력검사·맞춤 안경 지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논현2동이 지난 18일 다비치안경 신사역·압구정4번출구점 문동혁 대표와 지역사회 시력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민센터 민원·복지 창구에 비치할 돋보기 세트 4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협약은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저시력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력보조용품 이용 편의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일회성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안경 전문업체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 지원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에 따라 논현2동은 10월부터 취약계층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사업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며, 다비치안경은 11월부터 대상 주민들에게 시력검사와 상담, 맞춤 안경 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현주 논현2동장은 주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바로 생활밀착형 행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해 온 논현2동의 세심한 행정과 민간의 따뜻한 사회공헌이 어우러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