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내 일자리는 어떻게 바뀔까?”…강남구, 박정호 교수 특강
- 10월 15일 강남구청서 구민 120명 대상...AI가 바꿀 경제·산업·일자리 전망-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10월 15일 오후 7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경제전문가 박정호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연다. ‘경제 대전환 AI시대, 우리의 미래 준비’를 주제로 AI가 바꿀 경제와 산업, 일자리의 미래를 짚어본다.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와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강연에서는 경제·산업의 관점에서 AI가 가져올 변화를 살펴본다. 박 교수는 국내외 경제·산업의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AI 확산이 산업구조와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특히 신중년이 그동안 쌓은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기회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앞서 열린 3월 11일 1차 특강에서는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인구구조 변화와 미래사회를 조망했다. 6월 17일 2차에서는 최재붕 교수가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AI가 바꾸는 삶과 사회, 새로운 시대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3차 특강은 경제와 산업, 일자리 변화로 논의를 확장한다.
강연은 재취업이나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구민을 비롯해 AI 시대의 경제·일자리 변화에 관심 있는 강남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20명을 모집하며,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 홈페이지나 포스터·현수막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70-4101-752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AI는 이제 특정 산업이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일과 삶을 바꾸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이번 강연이 구민들이 경제와 산업의 변화를 읽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살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