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청소년공부방-공군비행단 멘토 위한 환경특강 성료
- 10월 13일 세곡동 청소년공부방 학생‧공군 장병 멘토 대상 환경특강 열어 -
-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연계해 ‘사라져가는 동물’ 주제 보드게임 체험형 교육 -
- 중간고사 마친 청소년 격려하며 배움과 교감이 어우러진 유익한 시간 가져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이 지난 13일 세곡동 청소년공부방 학생들과 멘토로 활동 중인 공군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공군비행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사라져가는 동물」을 주제로 한 환경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청소년의 학업성취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세곡동 청소년공부방에서 중간고사를 마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멘토인 공군비행단 장병들과의 정서적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의 「2026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 파견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문 강사와 교구를 지원받아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됐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중간고사를 마친 공부방 청소년들은 멘토 장병들과 한 팀을 이루어 보드게임에 참여해 서로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는 동시에,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곡동은 동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세곡나눔장학회, 공군비행단과 협업해 ‘세곡동 청소년공부방’을 묵묵히 운영해 오고 있다. 관내 저소득가정 및 다자녀가정 청소년의 학습 공백의 해소를 돕고 사회적인 돌봄안전망을 구축해,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청소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효섭 세곡동장은 “이번 환경 특강이 멘토인 공군비행단 장병들과 청소년들이 깊은 정서적 유대를 나누고, 공부방 운영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이 밝은 꿈을 키우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