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4동, 중장년 위한 『1인 가구 건강 톡톡 데이』 프로그램 성료

- 10월 22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건강 측정 및 보행 교정 걷기 교육 진행 -
- 김현기 강남구청장, “맞춤형 복지·건강 사업 지속 발굴해 1인 가구 건강·고립 예방 지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개포4동이 지난 22일 중장년 이상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건강 톡톡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히 살피고 일상 속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주민들이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설문, 우울감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개인별 보행 자세를 측정하고 교정 교육을 받고, 관내 공원을 함께 걸으며 배운 내용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1인 가구에는 주거환경 개선과 스마트 음성 스위치 설치를 지원하고 후원물품을 연계했다. 또한 건강 악화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돌봄SOS 식사배달을 지원하고, 장기요양등급 신청 절차를 도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중장년 1인 가구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함께 걸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건강 사업을 지속 발굴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든든히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