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열풍에 발맞춰 관광진흥과 신설!
- 오는 11월 1일 관광전담부서 신설 / 세계인이 주목한 강남의 관광 인프라 강화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의 관광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세계인이 찾고 싶은 강남을 만들기 위해 오는 11월 1일자로 전담부서인‘관광진흥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2010년과 2012년 굵직한 세계회의를 연거푸 두 번씩이나 개최하여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핫 스팟(Hot Spot)으로 자리매김하였을 뿐만아니라 최근‘강남스타일’열풍에 힘입어 전세계에서 앞다퉈 강남을 발 빠르게 소개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 맞추어 강남구는 관광진흥팀, 관광사업팀, 관광민원팀으로 이루어진 관광진흥과를 새롭게 신설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광 강남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제까지 강남구의 대외적인 홍보와 관광업무는 공보실 내 마케팅팀과 문화체육과의 관광팀으로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이번 관광진흥과의 신설로 인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신설되는 관광진흥과는 ▲ 관광진흥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 ▲ 관광정보센터 건립 및 운영 ▲ 한류스타거리 및 한류 페스티벌 공연 등의 업무를 맡게 되는 관광진흥팀과,
▲ 강남구 관광 명소화 등 거점 개발 ▲ 강남페스티벌 개최 ▲ 국내외 여행사 제휴 마케팅 ▲ 강남시티투어 운영 지원 ▲ 의료관광사업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될 관광사업팀, 마지막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를 관리하는 관광민원팀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구는 관광진흥과를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갈 부서장과 팀장, 실무담당자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모집 하였고, 이에 따라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고 마케팅 및 관광분야에 경험이 많은 직원을 선정하여 배치하였는데,

특히 공모 참여자들이 자기 의지에 따라 신설부서로 전입 신청을 하고 직위도 부여받게 됨에 따라 신설부서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이 클 것이며 사업성과도 타 부서보다 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진흥과의 신설과 함께 강남구는‘현대’와‘전통’이 공존하는 강남구의 관광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을 얻어 한류와 관광을 연계시킨 마케팅 사업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강남구는 지금까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그 결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코엑스,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강남역, 신사동 가로수길 등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며, 강남구의 의료관광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 개최되었던 한류페스티벌은 내국인보다 외국인 팬들이 더 많이 눈에 띄일 정도로 성황을 이루어 한류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구 관계자는 “관광진흥과 신설로 강남구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우리나라 모두 공해없는 산업인 관광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