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학습동아리 다 모여라!>>
- 10월 22일,삼성1문화센터/학습 동아리 비전설정 워크숍 및 특강 실시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삼성1동 ‘삼성1문화센터’에서 관내 20개 학습동아리 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동아리 비전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올해 강남구는 지난해 대비 27%가 증가한 152개 학습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 주도 학습 공동체가 서울시에서 가장 활발한 자치구로 꼽히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동아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한 이규선 평생교육실천협의회장의 특강과 ▲학습동아리 공연, ▲비전 설정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워크숍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게 학습동아리 단위별 토의 진행과 컨설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르신들로 이루어진 ‘내일은 청춘 바리스타’ 동아리에서 커피 나눔 봉사도 진행된다.
한편, 강남구는 ‘학습동아리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등록된 152개 학습동아리 중 37개가 인증을 받아 운영관련 컨설팅을 받고 있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리더양성교육, 전체 구성원 대상 워크숍 등)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습동아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비전을 그리게 되길 바란다.”면서, “나아가, 학습동아리 간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학습과 사회 환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