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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장 보러 강남으로 오세요 ~ !

- 2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직거래 장터 열어
- 44개 시‧군 참여 / 한우·제철과일 등 명절 성수품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 떡국, 가래떡, 치킨 등 무료 시식회 / 강남스타점포 먹거리 장터 운영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설’을 맞아 농협중앙회와 함께 구청 주차장에서‘2015년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 자매결연지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추천으로, 44개 시‧군의 우수 농가가 참여하는데, 구가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는 지자체 중 유일한 전국단위 직거래장터로 저렴한 가격과 깐깐한 품질 관리로 매년 매출액이 증가를 보이고 있다.


한우, 제철과일,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우리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한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인데,


매년 직거래장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 영주 한우 ▶ 함평 한우 ▶ 대관령 한우 등 우리 축산물은 물론,

▶ 예천 사과 ▶ 나주 배 ▶ 상주 곶감 ▶ 양구 산나물 등 제철 과일과 명절 성수품을 구청 주차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설맞이 장보기를 앞둔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다.


행사 당일에는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 농수축산물 농협에서 떡국, 가래떡, 치킨, 꿀 등 각종 시식회를 준비하고, 장터 방문 주민 1000명에게 명품 쌀 500g,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0명에게 떡국떡 500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어 장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남다른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장터에서 구입한 상품을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현장 택배 서비스’도 운영해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이밖에도 재래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 동에서 추천받아 선정한 강남의 대표 맛 집인‘옹기족발’, 사회적기업‘떡찌니’, 코엑스몰‘까치공방’등 스타점포 8곳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이번 장터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산지의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