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온 나라가 불안을 갖고 시시각각 뉴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은 혹 내 주위에 감염자가 있지않나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확진자 감염여부를 확인 할 수있는 방법은 구청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오늘 감염자가 같은 동네 주민이라고 뉴스에 나왔는데 구청에서는 어떤 조치도 사이트에 올라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늑장 대책을 하고 있는 구를 신뢰 할수 있나요?
어떻게 구청을 믿고 강남구에서 살수 있다는 말입니까?
확진자 주거지 확인 전화 까지 했는데 퇴근시간 까지도 홈페이지는 어제 그대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