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네에 확진자가 있다는 정보가 아침부터 아파트단톡방과 강남만카페에 심지어 타지역맘카페까지 다 공유되고 뉴스기사도 나온 상황인데 강남구청홈페이지엔 정보 업뎃도 없고 문자알림 서비스도 안오네요..타지역과 과천 분당까지 코로나알림서비스문자 알림 오는 마당에 신속한 정보공개 아쉽습니다. 아직 젊은 엄마들이야 정보가 빠르니 알림 없어도 알고 조심하겠지만 정작 코로나19에 걸리면 위험한 어르신분들은 정보가 빠르지 않으니 이렇게 늦은 정보공개 위험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