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청장 하는 말이.."신천지 대변인"이 하는말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자기네들은 자기네잡신이 보호해서..코로나19에 안걸렸다는 둥..마귀짓이냐는 둥 하는 생각으로."사회공동 원칙"을 어겨서,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렸으면서....겉으로는 잘못했다고 시늉으로 말하고..진심은.."자기네 꼴똥천지 집단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궤변을 늘어놓던..
"신천지 대변인== 강남구청장"말이 똑같쟎아..!!!.. 당연히 14일 자가격리를 안해서 생긴문제를 가지고..증상이 없어서.선의의 피해자라니 어쩌니.."위험지역 접촉자 14일 자가격리"가 유증상자들만 자가격리 하냐??? ..구청장 사고수준이라고는 ...

== 설령..구청장 말대로..
출발전에..미약한 증상이 있었대매??..해외에서 귀국한지 며칠안됐고.출발할 때..미약한 증상이 있었으면..가지를 말았어야지..14일 자가격리도 모자라는 판국에...

지금..강남구청모녀같은 사고로 행동을 한 "신천지인지..개똥천지인지 모르는 인간들"때문에..대한민국 소상공인이 지금 얼마나 큰 천문학적으로도 계산이 안되는 고통속에서 살게 되었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냐????..

"증상이 없어도..해외에서 코로나때문에 ..국내로 피난왔으면..당연히 14일은 자가격리는 정상적인 논리쟎아.....
이런 내용은 코로나 발병초기부터..언론이나..방송에서 매번 말해왔고...
전 국민이..코로나확진자와 조금이라도 동선이 겹치거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자가격리해오 고 있었쟎아..."
그런데..
이제와서..뭐????.."출발할 때는..증상이 미약해서..여행을 출발했다고..그럼 어쨌든 증상은 있었던거쟎아..설령 없었다 해도..
14일 자가격리 지킬생각이 없었던 거지.."

1억이 뭐냐..10억 배상해서..제주도 콘도와..덕분에 제주도 문닫게 한 소상공인 전액 배상해줘야 한다..

구청장이라는 인간이..
"공공질서/원칙을 안지킨 구민들에 대한" 경계와 주의를 줘도 모자라는 판국에..
뭐.."선의의 피해자"라고 ???

그럼 교통사고가 나도..의도가 없으면..자기도 다쳤으니.."선의의 피해자"이냐???

사고/판단수준하고는...고등학교는 나온 구청장이냐???

저런 판단력 가지고..어떻게 강남구같은 "구 행정"을 제대로 하고 있기는 한거냐??/
그냥 국가세금만 축내는 "세금충"인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