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 가까워 지는 일명 노령자 즉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으로서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스스로 격리생활을 하고 있으며 혹 상대방에게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줄까봐서 만남도 연기 또 연기하면서 생활하고 있습죠.
제주 여행자인 모녀가 선의의 피해자? 그 모녀때문에 소독. 인력낭비 . 잠정폐업하는 업소들의 피해 등을 생각해보셨나요.
구청장으로서 구민만 그렇게도 중요합니까? 다음 선거시 표를 의식해서 입니까? 강남구민의 행동은 다 옳고 다른 지역인들의 사고와 행동은
그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야를 강남구만 바라보지 마시고 대한민국을 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자숙하십시요.
제주도지사님의 손해보상 청구 바른것입니다. 미국 유학, 하와이 여행 등 생활이 여유로운것 같은데 기부행렬에 동참하지는 못할 망정 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지? 그 모녀가 사죄 기자회견을 하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글로서라도 사과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구청장님의 말씀듣고 화가 치밀어 몇일동안 참고 또 참고하다가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