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강남 구청장의 행태를 보니 강남구가 한국서울에 있는게 아니라
세계 최빈국 무지리기 부족의 촌락 인것같다.
저런자가 어떻게 구청장이 됐을까? 참으로 한심하고 의아하다.
지금은 전시상황에 상응하는 사변이다. 따라서 규모가 크던 작던 어느기관의
리더는 국민화합에 한목소리로 주민들을 일깨우고 단속해야할 시기다.
그런데 소위 구청장이라는사람이 교만하고, 극히 이기적인 미국 유학생과 에미를
두둔하며 그 당위성을 대변하다니 그러고도 그대가 청장, 리더인가?
민주당소속 구청장이랬지? 진흙탕 선거라 이번선거는 포기하려했는데
당신, 강남구청장때문에 선거를 필히해야겠소..
당신 정당이 아닌 다른당에. 민주당이 당신때문에 많은 손해를 볼거요.
당신은 미꾸라지요. 아주작고 초라하기 이를데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