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을 뽑은 한사람으로써 이해가 안가서 적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말도안되는 회견을 하셨습니까?
모녀의 개인대변인이십니까? 아니면 우리 구민을 대표하시는 분이십니까?
도대체 모녀와 관계가 어떻게되십니까? 아니면 너무나도 구민을 사랑하셔서 이런 미친짓을 벌리셨는지요?
구민입장에서 쪽팔립니다... 이런 시국에 도대체 왜?
정말 부끄러운 줄 아신다면 물러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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