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정상화를 하기위해
해외에 다녀온 적도 없는데
이 긴 방학동안 자진 자가격리로
아이들에게 학원.운동시설. 심지어 친구도
못 만나게 했습니다.
고3 입시생도 학원도 독서실도 안보내고
불안하지만 모두를 위해 참고있는 것 입니다.
그것이 애국이라고 자녀 교육시키며 버티고있습니다.
하와이 여행을 못가서~ 선의의 피해자라고요?
월세에 인건비에 고스라니 감당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선의의 피해자 입니다.
한달만 스톱해도 몇 천만원 손실이예요.
해외유입자로 인해 공든탑이 무너지지않게
강력조치하고 2주간 격리 확실히 하게끔 대책마련 하셔서
구민들 지키는 게 구청장님께서 하실일 아닐까요?
제발 강남구민 모두 싸잡아 무개념 자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강남구민 대표로 하신말씀이
아니라고 공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