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

구청장이라는 서울이라는 수도의 구를 대표하는 양반께서

생각이 지나치게 짧으셨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딱 그짝아닙니까.

자칫하다 제2의 정유라씨 사건이 되겠어요.

제주도민은 아닙니다만 같은 국민으로서 역겹습니다.

공직에 몸담고 있는 같은 부류의 공장사람으로서

더없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