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근무하는데요 토요일저녁이지만 관광객이 보이지않습니다 그사람들이 왔다간 표선리에 형수님이 식당을하시는데 해비치 .병원 모두문닫고 관광객들을 찾아볼수가없답니다 그사람들이 선의 의피해자면 우린무슨죄입니까? 지금은 모두가 정부지침을따를때입니다 교인들은 현장예배하지말고 해외입국자면 알아서 자가격리하고 모두자기 자리에서 남을배려하면서 조금참고 이시기를 지내야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