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개학이 자꾸 연기 되어 걱정되고
거리두기 동참하느라 외출 자제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는 대구 시민 입니다
우리는 여행 갈줄 몰라 이러고 사는 가요?
청정지역 제주 좋은 줄 우리는 바보라서 갈줄 모르나요?
참고 또 참고 살고 있습니다
두모녀 관리 못한 사과를 해야 구청장이지요~
지금 뭐하쟈는 겁니까? 잘못된 발언 사과 하세요
요즘 대구 공무원,의료진들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줄 모르시죠?
대구 시청 오셔서 하루만 근무 해 보세요. 제 정신 돌아 올겁니다
요즘 코로나스트레스 때문에 폭파 직전 입니다
대구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