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남모녀 동선에 장인어른 자택근처가 나오더군요.
고령일수록 특히 치명적이란거 아시잖습니까?
참을수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본인 가족이 그 근방에 있다면 기분이 어떠실거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