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하는 말씀?을 보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건 그 모녀가 강남을 싸돌아 다녔을 상황에 그런 말도 꺼내기 힘든 말일텐데 어찌 그렇게 쉽게 내 뱉죠??

피해는 제주도가 받았는데 강남구에서 개인 스트레스러 패닉이라 이해해달라는 말이 납득이 갑니까???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나?

그리고 언제부터 개개인 주민을 일일이 대변하셨나요??진심 너무 궁금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