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화견을 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구청장이 하는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두가 힘쓰고 있는 이 마당에 변호를 해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그리고 내가 왜 유학생 개인사를 알아야 되냐...언제부터 일반인 변호를 했다고 이 것도 진짜 웃긴 일이다.. 나는 무섭다 저런 사람이 강남구청장이라는게 나의 두 눈엔 무능한 조선말기의 관리를 진짜 똑같이 보는 것 같다...
사직하고 내려오세요!! 구청장의 무지함과 무능함이 나중에 분명히 큰 화를 불러올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