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님 그렇게 안봤는데... 생각이 없으신 분인지 몰랐네요.
말을 할때 조심하고 생각을 하셔야 하는데. 구를 대표하시는 분이 그런말씀을 하실줄이야. 진짜 폭소했습니다.
그리고 사과도 안하시고... 제가생각이 짧았습니다. 라고 사과라도 좀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도 제주도 놀러가고 싶어요. 월급도 깍여서 스트레스받고 있구요. 그래도 가면 안되니깐 가지 않고 있어요.
이게 생각이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