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에서 강남구청에서 외국에서 유입된 확진자 동선을 알려 달라고 하니까
강남구청에서 아직 잘 파악하지 못 해서 알려 줄 수 없다는 인터뷰 기사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강남구민을 위해서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민폐 모녀를 위해 방송에 대고 기자 회견을 한다는게 우습군요.
특히 급박한 미국 사정땜에 입국해 왔으면서 이 와중에 하와이 여행을 생각했다는 자체도 상식이 없는데
두둔할것을 두둔했어야지요.
대체 구청장님과 모녀랑은 어떤 사이입니까?
유학에 하와이 여행까지 즐기는 부류이면 충분히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고 보상할 여력이 되니 꼭 사과오 보상 다 하세요.
구청장님도 다시 기자 인터뷰 하시죠.
지금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데 점점 지쳐가는데 빨리 코로나를 종식 시키는게 맞는데 생각없이 개인 이탈하는 몰상식한 부류들땜에 더 힘들고 고통받고 있어요.
모녀를 위한 변호사 할게 아니라 코로나 종식 시키는데 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