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 해외입국자가 많을것은 쉽게 예상되는 상태였다. 그런데도 구청이 해야할일을 제대로 못했다. 코로나 홍보 및 교육이 부족하고 안이했던것을 인정해야한다.
게다가 해야할일도 제대로 못한 구청장이라는 사람이 도덕적 문제가 있는 개인을 감싸면서 코로나로 고생하는 제주도민, 강남구민 나아가 전국민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었다.
이번 제주모녀의 일은 개인의 도덕적해이와 구청의 무능이 빚어낸 결과이다.
구청장은 사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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