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아래 신문 기사를 보고 강남구에 재산세를 납부하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선의"라는 뜻은 착한 의도를 의미하지 해를 끼치지 않을 의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제주도에 여향을 가서 피해를 끼친 모녀를 선의라는 포장으로 대변을 하며 또한 MIT 대학의 학업 스트레스를 구청장님이 친히 걱정하시며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나요?
연일 강남구에는 코로나.확진자가 해외에서 유입이 되고 있으며 자영업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한 개인에 대한 불필요하고 잘못된 표현의 대변을 그만하시고 강남구의 위기와 돌파를 위해 매진해주시기 바합니다.
이웃 구청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발전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제주여행 모녀 패닉…선의의 피해자다” 강남구청장 발언에 ‘공분’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415856&code=61172311&sid1=tra&cp=nv1
정 구청장은 “유학생 딸 A씨는 지난해 9월 미국 보스턴 소재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강도 높은 스케줄 등 학교생활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기분 전환을 위해 당초 21일부터 하와이 여행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항공편이 취소되자 지난 20일 제주도 여행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