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그 누구나 힘들고 아이들도 학교도 못가는 와중에 다들 온갓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하루 하루 버티고 살고 있고 나라의 규칙 따라 그 누구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지켜야할..의무를 다 하며 사는데.. 누구는 이래서 되고 누구는 이래서 않된다 란 식의 행동과 말이 너무나 화나나고 분노가 생깁니다..구청장님 저 모녀들과 무슨 사이 인가요? 강남사람이라서?? 참나~~ 구청장 이란 분이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저 모녀분들 변호하시는 것이 너무나 한심스럽다는 겁니다..그 시간에 더 사회에서 소외받는 분들과 저소득층 분들에게 그리고 강남이면 올 나라의 대표적인 곳..그런 곳을 담당자고 책임 지는 분이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전 부산진구에 살지만 너무나 한심스러워 한마디 합니다.. 구청장님이 해야할일이 무엇인지.한번 생각 하고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