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란 상대방의 다친마음을 이해하려는게 사과예요!
그런데 변명으로 일관된 구청장님의 사과는 진정한 사과가 아닙니다! 구청장님의 말도 안되는 모녀감싸기 기자회견으로 인해 열받은 마음이 치유되기는 커녕 더 화가나네요! 구청장님 진짜 실망 대실망입니다! 민주당에서 어떻게 이런 인사를 뽑았는지 민주당을 불신하게 되네요. 이제 당신은 out 입니다! 집에가서 손주나 보세요! 구청장은 커녕 동네 이장도 당신에겐 과분합니다. 오늘 인터뷰 영상 다시 보니 이런말이 있었네요. 딸이 제주도에 들어간날 가벼운 인후통만 있어서 여행하기에 무리가 없어서 했다고, 이봐요! 나는 인후통은 커녕 건강하기만 해도 집구석에서 한달이 넘게 쳐박혀 있어요! 여행하기에 진짜 무리 없는데 그냥 집에만 있다구요! 마스크도 안사요. 집에만 있어서, 진짜 그러는거 아닙니다! 그따위 사과는 개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