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장기간에 걸친 양재천변 환경개선 작업이 완료되었는데,
그중에서 도곡동쪽 상단길 양변에 기존 개나리 대부분을 제거하고 좀작살나무, 가막살나무, 개나리, 사철나무
등을 식재하였는데, 좀작살나무, 가막살나무, 개나리 중 상당 수가 말라 죽어 있거나 쓰러진 채로 방치되고 있음.
당연히 준공검사는 했을테고, 그 이후 새 잎이 돋는 비금 쯤에는 나무들이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텐데
전혀 점검한 흔적이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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