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으로 문의가 많이 와서 피곤하신 것은 이해가 가지만
저는 정말 궁금하고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드린 건데
'그렇게 하시라고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하시면 된다고요' 라고 하시는데
굉장히 기분이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