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강남구청 근처에 있는 결혼식장을 찾았습니다.
결혼식은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건물 자체 입장이 안된다니요?
강남구만 유일하게 단속 한다고 하더군요
직원분들은 푸드코트 안가시고 집에만 있으신가요
다른건 몰라도 서울 전체 예식장을 같이 통제 하는게 아니라
강남구만 제한이 있는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밥을 먹겠다는것도 아니고 건물 자체에
입장을 시켜달라는데 제대로된 규정도 없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