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저녁 19:20분경 선정릉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어폰일 하고 있었고 열심히 앞으로 빠른 걸음으로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안내요원이 소리를 크게 질러서 위협을 느낄정도 였습니다. 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하면서요. 그쪽으로는 아무런 안내가 없었습니다. 제가 왜 삿대질을 하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시비건다고 하시더군요. 불쾌했습니다. 적절한 안내가 되지않고 올때마다 자주 야간 안내등은 점멸되어있고 안내 체계도 문제가 있고 아직도 행애지고 있는 공무원들의 강압적인 자세는 버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안내하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아느냐고 하시면서 오히려 더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무슨 말뜻인지 참으로 아쉽습니다. 앞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체계적인 운영부탁드립니다. 사전에 곳곳에서 체계적인 안내와 단속이 있었으면 하고 올때마다 느끼는 점입니다. 삼삼오오모여 이야기만 하시고 안내등이 고장이라 야간개장이 어렵고 안내도 하기 어려우면 왜 국고 낭비를 하시는지요. 일안하고 돈은 받고 구민들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위해 방문해 보지만 야간 개장의 시설과 안내체계는 미흡해 불편하고 무슨 이론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야간등등 시설이 미흡하여 구민들이 산책하는데 불편을 주면 공무원들은 미안해 하여야 하는것 아닌지요 어찌하여 더 당당하신지요. 또한 선정릉 내에는 마스크 미착용자가 있어도 아무런 제지가 없습니다. 산책하면서 불쾌합니다. 아니면 허락된 것인지요? 입장표는 수거함이나 휴지통이 없어 산책로 주변으로 곳곳에 버려져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함께 해결되기를 제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