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국고 뒷담벼락아래 꽃길조성이 국화꽃으로 예쁘게 심어져서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의 할머니들께서는 소녀시절이 생각난다고 하십니다. 또한 은행이 떨어져서 밟지 않으려고 징검다리로 걷다가도 밟게 되면 냄새가 진동하는데 얼마전 부터 동사무소 직원들이 깨끗이 하루에도 몇번씩 쓸어주셔서 걷기에도 좋은 거리가 됐습니다.
동사무소 앞 화단 가꾸기를 더운 여름부터 열심히 가꾸셨는데 바쁜업무에도 열심히 대치1동을 위해서 아름답게 가꾸시는 모습을 보면서 고맙고 감사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