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곡동에 거주하는 김수철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 저의 어머니의 생계급여와 주거급여를 신청하려고 세곡동 주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담당자인 김서은(?)씨에게 급여신청에 관한 상담을 받는 동안 친절한 설명과 자상한 안내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알던 과거의 공무원들과는 너무도 다른 친절과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표시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나마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구청이나 다른 주민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이렇게 친절한 대민 서비스 정신이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