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나는야빠빠게노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꼬미와 로미 인형탈을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더군요.
한시간정도 분량이였는데 아이들이 집중있게 잘 관람해서 잘데려갔구나싶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