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성명 구청장님,
어제 역삼동 686-16번지에 구청소속 구조 기술사 및 안전 기술사, 그리고 건축과 담당자까지 현장 방문 후 구조기술사 분이 저대로 두면 담이 붕괴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이야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공사를 강행하고 강행하는 공사에 대해서는 강남구청에서 묵인하는 안일한 행정 대처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건축과에서는 시공사가 환경이나 안전에 대해서 위반을 하더라도 공사를 강행을 하면 제재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해 철저히 외면 당하고 있고 강남구청은 묵인하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