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에 출근길에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쓰려져 있었는데 개포동역 여성 역무원분께서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갑작스럽게 아팠던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는데 현재 상태를 물어봐주시고 제가 괜찮아질때까지 쉴 수있게 도와주섰어요
역무원님 덕분에 괜찮아져서 집에 갈 수 있었답니다
처음 있었던 일이었는데 최대한 제가 편히 안정히 취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쉽게도 성함을 여쭤보지 못했는데 50-60대 여성 역무원이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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