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재건축현장과 관련해 5월1일 민원을 넣고 아무 응대가 없어 다시 5월7일에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통화가 안되어 5월8일 오전에 다시 통화를 시도하여 통화가 되어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김대욱주무관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닌다.
5월1일 공사현장이 인도를 차지하고 있어 민원을 넣었고 사진까지 찍어 보냈는데 아무 응답이 없어 전화를 했다고 하니
거기는 원래 은하수땅이라고 하시면서 건너편에 인도가 있으니 길을 건너 이용하라고 하시길래
애들도 도성초등학교 다니면서 이용하는데 위험하지 않냐고 했더니
애들이명 당연이 길을 건널줄 알아야 하지 않냐라고 하길래
애들이 공사현장 옆을 이용하기에 위험하고 길을 건너면서도 위험하다라고 했더니
애한데 길을 건너는 법을 당연히 가르쳐야 하지 않냐라고 하시길래
당연히 길을 건너는 것을 가르쳤지만 애들이라 성인과는 다르고 위험하다 라고
본인의 애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말하겠냐라고 했더니
자기 애기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제가 막말을 한것도 아니고 사실에 대해 말했고 불편사항을 말했을 뿐인데
강압적으로 말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종료한것에 대해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어의가 없습니다.
공무원이 주민의 위에서 군림하는 지위인가요????
그리고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전화통화를 들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강남구청의 건설관리과 김대욱주무관이 거기서 그렇게 군림해야 하는 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