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공사가 없는 날인데도 아이들 안전을 위해 율현동 디아크리온 삼거리에서 봉사 나오신 C&S 중장비 사장님
비가 와서 공사가 없어 쉬셔야 하는데 아픈데도 나와서 봉사를 하시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구청에서 이런분 칭찬 좀 많이 해주셔요
무료봉사를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하시다니 선한 영향력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