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지원과에서 근무 하시는 이예라 주무관님께서 보육교사들이 하루 이틀 사이로 호봉을 밀려서 받는 것을 기존에 근무하던 어린이집에 문의해 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제대로 된 호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시는 것도 이예라 주무관님께서는 꼼꼼히 살펴 주시고 행정 해 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작은 것에 권리를 찾아 주시고 언제든지 구청에 문의해 달라고 하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