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라는 선물을 주신 강남구와 역삼청소년센터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소년 센터여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프로그램, 체험, 식사, 잠자리, 이동동선을 계획해주신 것은 물론, 야식, 간식 등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와 아이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내내 이를 계획한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신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우리나라 가정이 모두 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은재 선생님
신승일 선생님
황준하 선생님
강슬기 선생님
김상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