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한 일로 강남구청 주택과에 박창경 주무관님을 찾아뵈었는데요.
연락도 안하고 찾아가서 당황하셨을텐데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긴장했던 마음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용무에 대해서 차근 차근 이야기 들어주시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연말이고, 내일이 휴일이라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찾아온 주민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친절히 대해 주신 부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올해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택과 박창경 주무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