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포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김서영주무관님께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려움이 닥친 상태로 넋 놓고 있을때 주위에서 혹시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니 주민 센터를 방문해 보라고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주민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복지 담당이신 김서영 주무관님을 뵙게 되었고 주무관님은 다음날 시간을 내셔서 가정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혼자가 아니고 주위에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식사를 잘 하라고 말씀을 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저는 주민 센터에 방문할 일이 등 초본이나 발급 받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삶의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로 아무 희망이 없을 대 따뜻한 말씀과 진심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했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 없으면 그렇게 해줄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코너가 있어 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세상을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따뜻한 말씀해주시고
제 생각에 복지 담당이라는 자리에 너무도 적합한 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