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초등학교 버스정류장번호 23371 & 23379 관련입니다.
작년 4월달에 이사왔습니다.
오랫만에 버스를 이용할려고 하니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단단히 준비했지만 칼바람에 얼굴이 얼고 발도 시러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민입장에서 겨울에 이런 바람을 맞으면서 우리딸과 배우자가 출근과 퇴근을 했다고 하니
많이 미안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많이 무심했구나 하는 반성도 했습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분명 예산이 부족해서도 아닐겁니다.
다만 다른곳에 비해 관심을 덜 가져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미처 살펴보지 못한 이곳도 한번 방문하시어 저희 사랑하는 가족들이 추위에 덜덜 떨며 출퇴근하지 않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룡산 산바람 겨울에는 매섭습니다. 특히 구룡초 버스정류장은 더합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첨부하는 곳이 없어 일단 글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