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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품격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체계 확립과 먼지흡입·물청소차 확대 운영 등 맞춤 청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개요
❍ 먼지흡입·물청소 차량 대폭 확대 운영(총 12대→20대)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추진 
❍ 수준 높은 가로·뒷골목 청소서비스 제공
❍ 봄맞이 가로환경 개선 일제정비 추진(2019. 3. 13. ~ 4. 30.) 

▲ 추진실적
❍ 2018년 서울시 가로·골목길 청결평가 1위(서울시 생활환경과-14411호, 2018. 11. 1.)
- 강남구 : 98점, 타 자치구 평균 : 87점    
❍ 물청소차 확대에 따른 급수전 추가 확보(2018.11월) : 종합운동장역(5,000톤/일)
- 급수전 3개소 290톤/일 → 4개소 ,290톤/일
- 옥외소화전 사용 감소로 예산 절감 : 전년비 7백만원 절감(1~4월 사용요금) 
❍ 봄맞이 가로환경 개선 일제정비 추진(2019. 3. 13. ~ 4. 30.)
- 음식점 집중구역 등 유동인구 많은 지역 보도 껌·얼룩 제거, 물청소 실시 : 24개소
❍ 먼지흡입차(6대→10대), 물청소차(6대→10대) 대폭 확대 운영 : 2019. 5월∼
- 작업량 2배 증가(먼지흡입 일 270㎞→540㎞, 물청소 일 135㎞ →270㎞)
❍ 2019년 1분기 서울시 자치구 도로 미세먼지 작업실적 : 강남구 1위 
- 강남구 : 63,103㎞(자치구 전체 실적의 9.7%) , 타 자치구 평균 : 24,984㎞ (서울시 생활환경과-8092호, 2019. 5. 23.)
❍ 언론사 보도  「강남구 뒷골목엔 쓰레기가 없다」 (서울신문, 2019. 4. 1.) 외 50건  

❍ 2019년 서울시 도로먼지 청소차량 구입 보조금 지원(최초, 강남구 소유조건)
- 교부금액 : 2억여원(국비 50%, 시비 50%)
- 구입차량(예정) : 물청소차(16톤) 1대  
※ 보조금 추가신청(환경부-서울시 협의중) : 8억여원 (국비 70%, 시비 30%)
- 신청차량 : 3대[먼지흡입차 1대(7.5톤), 물청소차 1대(8.5톤), 노면청소차(8.5톤)]
 
▲ 성과 
❍ 먼지흡입·물청소 차량 확대 운영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확대로 구민만족도 제고
❍ 효율적인 가로·뒷골목 청소체계 확립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청정강남 조성
❍ 새봄을 맞이해 찌든때·얼룩 제거, 보도물청소 등을 통한 쾌적한 거리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