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브런치콘서트로 한낮의 여유 즐기자!
- 7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 / 강남심포니브런치콘서트 -


어느새 1월 한 달이 다 지나갔다. 설 명절을 앞둔 2월의 목요일, 추운 날씨에 꿉꿉하기만 했던 기운을 떨쳐버리고, 부드러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의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7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애국(愛國)’이라는 주제로 2013년 첫「브런치콘서트」를 연다.

「브런치콘서트」는 강남심포니가 지난 2008년부터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에 펼치는 연주회로, 단돈 만 원의 저렴한 가격에 빵이나 쿠키와 차 한 잔의 여유를 곁들이며 클래식을 즐기는 공연이다.

서울대학교와 일본 동경예술대학원을 졸업한 前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이용일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와 이수아, 트럼펫니스트 조창환의 협연이 이루어질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페스티발 앙상블의‘박은희’ 음악감독의 심도 깊고 맛깔 나는 해설이 곁들여져 어려운 클래식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시간이 될 것이다.

먼저 애국심의 결정(結晶)이라고도 불리는 핀란드 작곡가 시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가 아름다운 선율의 향연을 알린다.

〈핀란디아〉(1899)는 국민음악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어서, 핀란드 정부는 이 곡을 국민찬가로 추천했으며, 대중에게 열광적으로 사랑받고 세계적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어 애국의 열정을 지닌 보히미아의 음악가 스메타나의 ▲<몰다우>가 연주되는데, 이 곡은 1883년에 발표된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두 번째 곡으로 「몰다우」는 특히 아름다운 곡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두 대의 바이올린이 서로 마주보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듯한 곡인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김경아 악장과 이수아 수석의 협연으로 연주되며, 트럼펫 곡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잘 알려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Eb장조>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조창환 수석이 협연한다.

‘브런치 콘서트’에 관심 있는 구민은 강남문화재단(☎ 6712-0533)으로 문의하면 되며, 티켓은 전석이 만 원이다.
hosun@gangnam.go.kr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