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9월까지 강연할 16인 모집…1인당 15분 강연, 강연료·전문가 코칭 제공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열린대학 주민연사 강연회 '강톡'에 참여할 주민연사를 모집한다. '강톡'은 강남과 대화(Talk)을 합쳐 만든 단어로 '강남사람들의 이야기'를 의미한다. 구민이 직접 연사가 돼 이웃과 나누고 싶은 경험담이나 지식을 15분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4명의 연사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으며 강연이 끝난 뒤 연사별로 편집돼 강남구청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강연자로 선정되면 원고작성부터 강연까지 전문가의 코칭을 받을 수 있다. 강연 후에는 강연료 3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16명으로 강남구민이라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ij1116@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02-3423-5282)로 문의하면 된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열린대학 주민연사 강연회 '강톡'에 참여할 주민연사를 모집한다.

'강톡'은 강남과 대화(Talk)을 합쳐 만든 단어로 '강남사람들의 이야기'를 의미한다. 구민이 직접 연사가 돼 이웃과 나누고 싶은 경험담이나 지식을 15분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4명의 연사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으며 강연이 끝난 뒤 연사별로 편집돼 강남구청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강연자로 선정되면 원고작성부터 강연까지 전문가의 코칭을 받을 수 있다. 강연 후에는 강연료 3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16명으로 강남구민이라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ij1116@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바로가기) 또는 교육지원과(☎02-3423-5282)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4월 평생교육브랜드 '강남열린대학'을 개설하고 명사특강, 특별강연을 개최해  '관내 모든 공간이 캠퍼스가 되는 대학'을 구현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강톡'은 회차별로 '도전·균형·길잡이·행복' 이라는 키워드로 진행됐으며 16인의 연사가 참여했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구민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강톡' 은 평생 시민교육의 플랫폼 '강남열린대학'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연사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rong@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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