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에서 6일 해외유학생 2명과 국내 접촉자를 포함한 3명이 새로운 코로나19 양성확진자로 판명돼 우리 구의 확진자는 총 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강남구 논현동 주민은 함께 거주하는 지인이 최근 확진자로 판정된 이후 4일 밤부터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5일 오후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한 결과 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강남구 역삼동 거주 유학생은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업이 중단돼 4일 대한항공 KE082편으로 입국했는데, 곧바로 공항리무진버스를 타고 강남구보건소로 이동해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강남구 역삼동 주민은 영국 런던에서 유학 중인데, 코로나19로 학교 개강이 연기돼 5일 오후 대한항공 KE908편으로 입국한 후 곧바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6일 오전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19일까지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집에 머무는 어르신이나 가정주부, 청소년, 학생들이 무료하지 않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다양한 활력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또 자가격리자 가족분들 중 2차 감염 차단을 위해 패밀리호텔을 이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구청에 문의해주시면, 할인혜택을 받고 투숙하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확진자 이동경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2020.4.12) 의거 공개기간 이후의 정보는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공개기간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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