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코로나19 어제 355명 확진…닷새 만에 300명대
- 지역 감염자 중 224명 경기(107명), 서울(98명) 등 수도권에서 확진
- IM선교회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6곳에서 총 368명이 확진
- 서울 한양대병원 의료진을 포함해 27명 확진, 서울 보라매병원 5명 확진
- 경기 남양주시 요양원 총 11명이 확진, 경남-부산 친척 모임15명 확진
○ 정부, 내달 14일까지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 설 연휴까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 거리두기, 5인이상 모임금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3종 세트’로 재확산 차단
- 다음 달 시작되는 백신 접종, 3월 초중고 개학에 미칠 영향 고려
○ 코로나19 장기화에 국내 공항 이용객 6,503만 명…12년 만에 감소
- 작년 한 해 전국 15개 공항 이용객 수 6,502만7,063명으로 집계… 전년(1억5,767만3,444명)보다 9,264만6,381명(58.8%) 감소
- 제주공항, 지난 해 이용객 수 가장 많은 공항으로 2,105만명 이용…인천공항은 지난해 대비 6분의 1수준으로 감소
○ 국내 첫 백신은‘화이자’…2월 중순 6만명분 도입
- 정총리, 코백스 퍼실리티 통해 소량으로 계획보다 일찍 공급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WHO 긴급승인 후 상반기 130만~219만명분 도입
- 화이자는 접종센터…‘1호 접종’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 국제동향
○ "남아공, 코로나19 완치자가 변이에 재감염”
- 이미 한 차례 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된 사람들이 변이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첫 감염으로 면역이 생겼다 하더라도 이 면역이 두 번째 감염을 방지할 만큼 좋지 않아
○ 백신대란 속 고개숙인 EU…영국·아스트라제네카에 한발짝 물러서
- EU집행위원장, 영국 총리에 “EU로부터 백신공급 차질없다” 확약
- 아스트라제네카 1분기 EU에 4천만회분 납품키로…“당초 계획분의 절반”
○ 코로나19 어제 355명 확진…닷새 만에 300명대
- 지역 감염자 중 224명 경기(107명), 서울(98명) 등 수도권에서 확진
- IM선교회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6곳에서 총 368명이 확진
- 서울 한양대병원 의료진을 포함해 27명 확진, 서울 보라매병원 5명 확진
- 경기 남양주시 요양원 총 11명이 확진, 경남-부산 친척 모임15명 확진
○ 정부, 내달 14일까지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 설 연휴까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 거리두기, 5인이상 모임금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3종 세트’로 재확산 차단
- 다음 달 시작되는 백신 접종, 3월 초중고 개학에 미칠 영향 고려
○ 코로나19 장기화에 국내 공항 이용객 6,503만 명…12년 만에 감소
- 작년 한 해 전국 15개 공항 이용객 수 6,502만7,063명으로 집계… 전년(1억5,767만3,444명)보다 9,264만6,381명(58.8%) 감소
- 제주공항, 지난 해 이용객 수 가장 많은 공항으로 2,105만명 이용…인천공항은 지난해 대비 6분의 1수준으로 감소
○ 국내 첫 백신은‘화이자’…2월 중순 6만명분 도입
- 정총리, 코백스 퍼실리티 통해 소량으로 계획보다 일찍 공급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WHO 긴급승인 후 상반기 130만~219만명분 도입
- 화이자는 접종센터…‘1호 접종’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 국제동향
○ "남아공, 코로나19 완치자가 변이에 재감염”
- 이미 한 차례 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된 사람들이 변이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첫 감염으로 면역이 생겼다 하더라도 이 면역이 두 번째 감염을 방지할 만큼 좋지 않아
○ 백신대란 속 고개숙인 EU…영국·아스트라제네카에 한발짝 물러서
- EU집행위원장, 영국 총리에 “EU로부터 백신공급 차질없다” 확약
- 아스트라제네카 1분기 EU에 4천만회분 납품키로…“당초 계획분의 절반”
lilyhan@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