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동향
○ 신규확진 2152명, 8일만에 다시 2천명대…사망자도 하루새 13명↑
- 지역 2114명-해외 38명…누적 23만808명, 사망자 총 2191명
- 경기 649명-서울 575명-인천 153명-부산 138명-경남 109명 등 확진
- 지난달 7일부터 44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5만719건 검사
○ 한 주간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자 1379명…전체의 11.1% 수준
- 총 확진자 중 외국인 비율 동기간 대비 7.6배↑, 전 주 대비 46.7%↑
- 수도권 959명(69.5%), 비수도권 420명(30.5%)으로 베트남, 중국 등 2~30대 아시아 출신 많아
- 방역수칙 인지 못하거나, 영세사업장 등 '3밀 환경' 노출로 감염에 취약
○ 최근 1주간 확진자 100만 명당 253명 수준…미국·영국의 1/10
- 당국 "접종 완료율 50% 이상 국가에 비해 국내 상황 억제 중"
- 주간 사망자 100만 명당 0.7명(미국 13명, 영국 9명), 치명률 1%로 낮은 수준
○ 오늘 거리두기 발표…4단계 2주 연장, 접종자 4인 모임 가능
- 다음달 5일까지 현행거리두기 2주 연장
- 백신 인센티브 부활…4단계 지역 접종자 6시 이후 4명까지 모임 허용
- 영업시간 제한 밤 10시→9시로 강화
□ 국제동향
○ 코로나19 더 강한 어린이들, 이유 콧속 세포에 있었다
- 세계 어린이 확진 건수, 위·중증화 비율 어른에 비해 크게 적어
- 독일 연구팀 연구 결과 “어린이 콧속 상피세포·면역세포에 코로나19 감지 수용체 더 많아”
- 코로나 조기 감지해 감염 초기 더 강한 면역반응 유도, 위·중증 위험 낮아져
○ 홍콩, 한국 백신접종증명서 인정 안 해…입국시 3주 격리해야
- ‘선진규제기관’ 속한 미국·일본 등과 중국·마카오 증명서는 인정
- 20일부터 기준 변경…한국인, 반드시 비자 받아야
○ 신규확진 2152명, 8일만에 다시 2천명대…사망자도 하루새 13명↑
- 지역 2114명-해외 38명…누적 23만808명, 사망자 총 2191명
- 경기 649명-서울 575명-인천 153명-부산 138명-경남 109명 등 확진
- 지난달 7일부터 44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5만719건 검사
○ 한 주간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자 1379명…전체의 11.1% 수준
- 총 확진자 중 외국인 비율 동기간 대비 7.6배↑, 전 주 대비 46.7%↑
- 수도권 959명(69.5%), 비수도권 420명(30.5%)으로 베트남, 중국 등 2~30대 아시아 출신 많아
- 방역수칙 인지 못하거나, 영세사업장 등 '3밀 환경' 노출로 감염에 취약
○ 최근 1주간 확진자 100만 명당 253명 수준…미국·영국의 1/10
- 당국 "접종 완료율 50% 이상 국가에 비해 국내 상황 억제 중"
- 주간 사망자 100만 명당 0.7명(미국 13명, 영국 9명), 치명률 1%로 낮은 수준
○ 오늘 거리두기 발표…4단계 2주 연장, 접종자 4인 모임 가능
- 다음달 5일까지 현행거리두기 2주 연장
- 백신 인센티브 부활…4단계 지역 접종자 6시 이후 4명까지 모임 허용
- 영업시간 제한 밤 10시→9시로 강화
□ 국제동향
○ 코로나19 더 강한 어린이들, 이유 콧속 세포에 있었다
- 세계 어린이 확진 건수, 위·중증화 비율 어른에 비해 크게 적어
- 독일 연구팀 연구 결과 “어린이 콧속 상피세포·면역세포에 코로나19 감지 수용체 더 많아”
- 코로나 조기 감지해 감염 초기 더 강한 면역반응 유도, 위·중증 위험 낮아져
○ 홍콩, 한국 백신접종증명서 인정 안 해…입국시 3주 격리해야
- ‘선진규제기관’ 속한 미국·일본 등과 중국·마카오 증명서는 인정
- 20일부터 기준 변경…한국인, 반드시 비자 받아야
ot6330@gangnam.go.kr